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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다
성북동아에코빌아파트 DIY공방 회원들이 의자를 만들고 있다 / 사진=성북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는 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DIY공방에서 폐가구를 멋진 가구로 단장 및 재조립으로 성북장애인 복지관, 서울행복플러스 발달장애인센터, 월곡꿈그린도서관 등에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연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고령친화 하우징케어’와 연계해 젊은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집을 고쳐주면 공방에서는 직접 만든 가구를 이웃 어르신들께 선물해드리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령친화 하우징케어’는 성북구에서 노령인구 증가 등 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재가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전하고 고령친화적인 주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고령친화 하우징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일자리 취·창업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구는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집을 개선 후 필요한 가구는 성북동아에코빌 아파트에서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운영하는 안덕준 대표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당연히 함께 해야 한다. 기증의사를 밝힌 지 하루 만에 회원들이 힘을 모아 식탁을 만들어 완성된 식탁이 종암동에 거주하는 어르신께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나라의 공동주택의 비율이 60%로 공동주택 비율이 높아질수록 이웃 간의 갈등요소가 함께 상승한다. 주민들이 직접 만든 가구를 이웃에게 기증 열린 아파트 공동체 문화 조성으로 이웃과 소통 함께하는 공동주택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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