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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민속 큰잔치·구민의 날 기념식 성료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구민상 14명 시상
용두근린공원에서 개최한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유덕열 구청장과 14명의 구민상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궂은 날씨임에도 동대문구민의 날 및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근린공원 및 구청 앞 광장에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와 함께하는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는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 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 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와 동시에 구청 앞 광장에서는 '2019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용두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1,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13명과 1개 단체를 시상했다. 각 수상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상영해 올해의 수상자를 소개하고 28번째 구민의 날을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민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자매결연지의 단체장이 보낸 축하메시지 영상도 함께 상영했다.

이어 오전 11시 40분부터는 용두근린공원에서 동대문문화원 주관 및 동대문구 후원으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송편빚기대회 ▲줄다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콩주머니 던지기 등의 민속체육대회 ▲구민 및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한가위 구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14개 동 자치회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자치회관 문화강좌 공연도 선보였다.

더불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용두근린공원 맞은 편에 위치한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는 전국 특산물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2019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이번 장터에서는 동대문구 자매도시인 나주, 제천, 남해, 상주, 순창, 춘천, 여주 등 13개 시·군에서 생산한 배, 사과 등 과일, 멸치를 비롯한 건어물 등 지역 특산물 170여 가지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었다.

한편 구 관계자는 "구민의 날과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들이 오셔서 민속놀이도 함께하고 질 좋은 우리 농산물도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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