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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상록회, 추석맞아 '사랑의 쌀' 기탁지난 2013년부터 끊임없는 이웃사랑 실천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기탁식에서 구청장과 나눔상록회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대문구에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지난 2013년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상록회(회장 류병호)이다.

나눔상록회(회장 류병호)는 추석을 앞둔 4일 오전 11시 동대문구청을 찾아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유덕열 구청장과 나눔상록회 류병호 회장, 이석현 총무, 유완희 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총 1,000㎏(300만원 상당)으로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류병호 회장은 "경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소외된 이웃들은 궁핍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며 "추석을 맞아 그들에게 희망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전달한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사랑을 나눠준 나눔상록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쌀은 지역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상록회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에 '사랑의 쌀'을 구청에 기부해 오고 있다. 이날까지 기탁한 쌀은 총 14,000㎏(약 3,380만원 상당)로 오랫동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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