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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나눔 실시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봉사동아리, 장애인 가정 방문 활동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은 지난 4일과 지난달 21일 양일간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사랑의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해당 청에서 운영하는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청소년 네트워크 봉사동아리'에 소속된 고등학생들로 복지관에 등록돼 있으나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아울러 8월 21일에는 고등학생들이 복지관 식당에 모여 직접 수박을 썰고 포장하는 '사랑의 수박드림' 활동을 9월 4일에는 각종 생필품을 직접 선택하고 포장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활동이 있었다.

또한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평소 혼자 지내는 장애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갖는 등 청소년들의 자치공동체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시간 이외에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떨렸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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