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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추석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 전달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5일 추석명절을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선물세트 70여 개(시가 15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명절의 따뜻한 정감을 나누어 주기 위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한대현)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대현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더욱 힘든 마음이 들 수 있는 이웃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작게나마 힘을 모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준법지원센터 직원들은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보호관찰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과 관심을 느끼고 재범의 길로 빠져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위원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장학사업 이외에도 일대일 멘토링 결연, 성폭력 및 약물사범 전문상담 연계 지원,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긴급구호 등 다양한 원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회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인근 '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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