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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페스티벌 개막식, 윤도현 밴드와 오케스트라 콜라보레이션으로 펼쳐
개막공연 서초골 음악회 / 사진=서초구

서초교향악단, 윤도현 밴드와 오케스트라의 콜라보레이션한 개막공연 ‘서초골음악회’는 반포대로 특설무대에서 대규모 거리콘서트, 서리풀페스티벌의 개막공연이 21일 오후 8시 힘찬 팡파르를 울린다.

지난 7년간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였던 서초골 음악회가 올해의 개막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개막공연인 ‘서초골음악회’는 명품 MC김승현이 사회를 맡고 국민록밴드 ‘YB 윤도현밴드’가 파워풀한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6년만에 10집 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YB 윤도현 밴드의 열정 가득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마에스트로 배종훈 지휘자가 이끄는 ‘서초교향악단’도 무대에 오른다.

서초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활약하고 있는 ‘서초교향악단’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청년 예술인들로 구성된 60인조 오케스트라다. 최근 3년간 수준높은 국내·외 120회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금관5중주 쇼스타고비치 축전 서곡을 시작으로 대중가요 메들리, 바델트의 캐리비안 해적 등 귀에 익은 곡들을 들려준다.

또한 ‘음악의 도시 서초’의 아버지들이 만들어 내는 감동의 하모니도 펼쳐진다. ‘100인의 아버지합창단’ 은 이번 서리풀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서초구 아버지센터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해 왔다. 이번 무대에 올라 홀로아리랑, 아름다운 강산을 부르며 멋진 화음을 선사한다.

서문여중, 주민, 전문가로 이뤄진 ‘100인의 난타퍼포먼스’가 오프닝공연으로 진행된다. 박력 있는 난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bodmin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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