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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가 공연 - 광진의 자랑 국악 신동 출신 이성현’10월2일 오후 2시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

전주세계소리축제 편백나무숲에서 즐기는 젊은 소리꾼들의 청량한 무대

젊은 소리꾼 이성현

젊은 판소리다섯바탕은 판소리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각자의 길을 나아가는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력있는 젊은 소리꾼들의 무대가 오는 10월 2일 전북 전주 편백나무숲에서 펼쳐진다.

어디에 내놓아도 흠잡을 데 없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들의 소리를 들어보면 판소리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편백숲은 소리축제의 핫플레이스!

 

<이성현 '심청가'>청량한 공기, 맑은 숲속에서 쉼표처럼 머물며 소리 한 바탕의 멋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심청가>는 이성현으로 결정되었다. 이성현은 조상현, 유미리에게 배웠다. 2015년에는 <흥보가>, 2018년에는 <수궁가>를 불렀다. 그러므로 올해 세 번째 출연이다.

같은 프로그램에 세 번이나 출연하게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실력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성현군은 4세 때 국창 조상현 선생님과 처음 만남을 심청가로 시작하여 20여년 동안 5회 반복 학습을 하여 완성도 높은 소리라 할 수 있겠고, 내년 1월에 완창발표회를 앞두고 미리 선보이는 무대라서 더욱 기대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성현군은 광진구 중곡동에 거주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판소리 뮤지컬 “적벽”(정동극장)에서 주연을 하였고, 2002년 7세의 나이로 흥보가, 2013. 춘향가, 2017. 수궁가를 완창하였고, 2020. 1월 심청가를 완창 발표 할 계획이다.

국악의 메카인 국립국악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장학생으로 재학중이다.

심사과정에서 목이 실하고, 음정이 정확하며, 성음의 변화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고, 음원으로만 심사를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뽑고나면 이성현 군이 뽑혔다는 심사위원분들의 후담이 있다.

올해는 조상현으로부터 이어받은 강산제 <심청가>를 부른다.

축제기간동안 편백나무 숲에서 오늘 10월 2일(수) 오후 2시 이성현의 심청가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2시,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sorifestival.com/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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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19-09-30 14:22:08

    자유 대한민국 수호 10,3 광화문 평화 대집회.10월3일,13시,광화문 광장.대한 국민운동 본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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