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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면대면 양육 코칭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 강남신문 김정민 기자
  • 승인 2019.10.1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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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드림스타트 가정 중 양육태도 개선이 시급한 부모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정을 전문상담사가 방문해 양육스트레스를 겪거나 부모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주양육자에게 올바른 양육법을 코칭해 부모-자녀 간 건강한 관계를 형성시키고자 마련됐다.

또한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상담이 필요한 19가구를 선정전문 상담가가 해당가구를 주1회 1시간씩 총 10회 방문한다.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부모양육태도검사’ ▲부모의 올바른 양육 방법 ▲롤플레이(Role-play)를 활용한 의사소통 훈련 ▲부모와 자녀기질 차이에 대한 교육과 코칭 등으로 구성된다.

오선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 마주한 아이와의 관계에서 부모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김정민 기자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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