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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광진구‘동별 가을 축제’에 놀러오세요- 광진구, 오는 12일부터 동별로 다양한 가을맞이 축제 마련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동 주민센터별로 특색있고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12일에는 구의2동 자양로50길 일대에서 ‘아차산마을 골목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길의 중심은 사람이다’를 테마로 골목의 교통을 통제하고 길놀이 공연, 바자회, 그림으로 보는 그림상담 등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

13일에는 자양1동 자마장 공원에서 ‘제2회 이랴이랴! 자신만만축제’가 열린다. 다양한 축하공연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물론 자양동의 상징인 말을 테마로 한 말 포토존, 말 타기, 말 먹이주기 등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16일에는 화양동 느티공원에서 ‘제7회 느티마을 한마당축제’가 개최돼 화양동에 자리한 서울특별시 기념물 2호인 수령 700년된 느티나무의 기원제를 지내고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화양동 올레길투어 홍보부스와 자치회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중곡1~4동 ‘제6회 간뎃골 축제’에서 열린 주민 노래자랑 모습

18일에는 중곡4동 긴고랑 체육공원에서‘제7회 긴고랑 마을사랑 축제’가 열린다. 중곡4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의 공연·전시와 주민노래자랑, 퀄트·전통공예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자매결연도시인 괴산군 감물면에서도 참여해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같은날 18일 구의3동 구의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구삼열린축제’에서는 길놀이와 구남초 치어리더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놀이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솟대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25일 능동 어린이대공원 서문 일대에서는 ‘제4회 능동 감마을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능동 감마을 축제는 감나무가 많은 지역 특색에 맞게 감 따기, 감 길게 깎기, 꿈나무 감 그림 그리기, 감잎차 무료시음 등 감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대공원 서문 일대에 식재된 감나무 260여 그루에서 수확한 감과 지역 주민들이 수확한 감을 기증받아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구의3동 ‘제2회 구삼열린 축제’에서 솟대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26일에는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중곡1~4동이 함께 개최하는 ‘제7회 간뎃골 축제’가 중곡2동 주관으로 열린다. 중곡동 주민이 모두 모이는 이 날에는 가두행렬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중곡동 지역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는 20일 자양2동 ‘제5회 자양뚝방길 가을음악축제’와 30일 구의1동 ‘제9회 우리동네 작은음악회’ 등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28일 광장동에서는 ‘광장동 성황제’가 열려 주민들이 함께 성황제례를 지내며 지역의 발전과 번성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선선한 가을날 동별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마련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나오셔서 축제를 즐기고 이웃 간의 정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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