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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수출 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한다.
박영숙 서울중기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박영숙, 서울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10월 14일부터 ‘2019년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수출실적 미화 500만불 미만의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지원기관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출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서울청은 올 상반기 104개의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그 중 일부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사업 등을 지원받았다.

이번 하반기에도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여 해당기업의 수출 확대를 도울 계획이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산업기술진흥원, 무역협회, 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의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에서보증한도 및 보증료 할인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행, 농협 등 10개 금융기관에서 금리 및 수수료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신청대상 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으로 직전년도 또는 당해 연도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 불 미만인 기업이다. 내수 기업, 금융 기관 등으로부터 채무 불이행으로 규제 중인 기업,휴·폐업 중인 기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신청을 할 수 없으며, 제한 대상 기업들이 신청 전 제한 사유를 해소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기간인 10월 14일부터 11월 8일 이내에 수출지원센터(www.exportcent.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박영숙 서울청장은 “그간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발전시키고 수출기업은 수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수출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수출 강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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