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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애인 가정에 주거를 디자인하다!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 중증 장애인 가정에 주거를 디자인하다. / 사진=성북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4동은 소외되고 어려움이 많은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해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로 같은 골목길을 찾아다니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가구들을 살피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집수리 진행과 더불어 새로운 주거환경에 어울리는 가전과 가구를 지원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기적으로 10월이 겨울을 준비하기에 최적조건으로 생각하여, 『중증장애인 사례관리 당사자의 행복한 와우(Wow)』 라는 이름으로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단체와 주민들간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장애인 2가구를 선정하였으며,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주거복지서비스를 집중 제공했다. 

정릉4동주민센터와 동복지협의체(위원장 박억수) 회원들이 참여했고, 집기류 운반 및 정리는 성북장애인복지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또한 한국해비타트(서울지회)와 고려아연이 참여하여 도배, 장판, LDE등, 단열, 창호 설치 등 집수리를 도왔다.

박억수 동복지협의체위원장은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한다. 우리가 협력해야 지역사회가 변화한다.”고 전했다.

김호형 정릉4동장은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가정에 공적기관과 주민, 사회단체의 집중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진 만큼 긍정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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