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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리스타트 잡페어’ 취업상담 운영
일자리부르릉 청년여성 취업지원 모의면접 /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제도로 지난 2년간  총 2,365명이 직업교육을 이수하고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부르릉’은 2009년부터 취업 및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서울시 여성들에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서비스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 중이다. ‘09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8만5,441명의 내담자가 방문했다.

올해는 청년여성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도 직접 찾아가고 있다. 일자리부르릉은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 등 처음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를 이용한 구직자들은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의하면 상담내용과 서비스에 대해 93.8%는 만족, 매우 만족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또한 ‘일자리부르릉’은 오는16일과 17일 양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리스타트 잡페어’에도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일자리부르릉은 잡페어 현장에서 MBTI·에니어그램 등 직업적성검사와 진단, 교육 및 취업 상담 등으로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지원, 진로상담,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취업알선과 같은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1:1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일자리부르릉은 그동안 여성마라톤대회, 성평등주간행사 등 서울시 및 자치구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일자리부르릉은 올해 국가권익위원회 ‘합동이동신문고’, 행정안전부 ‘실패박람회’와 같은 대형 박람회에 참여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취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시즌에도 한 달 동안 같이 박람회 행사를 꾸몄다.

일자리부르릉 버스의 월간 운행 스케줄은 서울우먼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원장은 “일자리부르릉은 서울 각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을 필요로 하는 여성구직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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