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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상대제전2019...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93명의 국내구상대표작가 군상 개인전...신작 1,000여점 선보여

한국구상대제전조직위원회(대표 이영석)가 주최하는 국내구상회화 작가들의 개인전인 제15회 ‘2019한국구상대제전’이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전관에서 펼쳐지고 있다.

최예태 한국구상대제전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구상대제전은 2004년에 시작 매년 어김없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으나 극복 생명과 같이 아끼는 작품들을 전시회에 선보이는 초대작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며 “k-아트 미술이 앞장서야 할 시기로 작가들이 앞장서 빛나는 한민족 고유정체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구상대제전은 부스별 작가의 작품만을 선보이는 개인전 형식을 띠고 있는 아트페어로, 각 부스에는 10호 이내 소품부터 100호 이상의 대작까지 함께 설치되어 있어 작가의 다양한 작품세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부스의 작가에게 작품제작과정 등을 직접 제작과정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국구상대제전 C9(3층)부스에서 전시를 하고 있는 두요김민정 작가 (2019.10.14)

이번 한국구상대제전 C9(3층)에 참여한 두요김민정 작가는 ‘사랑과 행복 만남 이야기’를 주제로 50호를 포함 작품속 기린을 모형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밝은 빛을 상징하는 자작나무가 의인화로 따뜻한 끌림을 주며 다양한 해석으로 작품의 흥미를 이끄는 물고기들의 향연은 가을을 맞아 더욱더 행복한 희망의 결실을 표현했다.

두요 작가는 “따뜻한 행복을 담아내는 이야기로 궁극적인 꿈을 이뤄내는 희망을 표현했다”며 “각자의 삶에서의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궁금증을 공존과 사랑으로 유유자적하게 표현 공감의 탄성을 자아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2019구상대제전 개회식 커팅식

마니프조직위원회 김영석 대표는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원로작가들이 국제무대서 큰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적 미감이 이어지고 그 정체성을 경쟁력으로 삼기 위해서라도 원로와 신진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여겨진다. 앞으로도 작가들의 활동이 실질적으로 활성화되는 다양한 방편들을 실천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2019 한국구상대제전’ 참여 작가

가춘화, 강순자, 강양순, 강영숙, 강정일, 구자승, 권영실, 권현숙, 김계환, 김대정, 김미화, 김민정, 김보연, 김선자, 김숙, 김연화, 김영민, 김용석, 김용옥, 김인화, 김일해, 김장혁, 김종원, 김태균, 김한오, 김훈섭, 김희중, 노광, 노재순, 노현우, 류영도, 류향미, 민병옥, 박강정, 박성희, 박인호, 박정기, 박지오, 박창범, 박철환, 박홍준, 배정강, 손미량, 손정숙, 송의경, 신미선, 심미경, 심민영, 심은하, 안모경, 엄길자, 엄윤숙, 엄윤영, 오광섭, 유미영, 유인호, 윤선, 윤지민, 이강화, 이근택, 이명화, 이문희, 이상열, 이석자, 이영미, 이영박, 이영수, 이지수, 이창규, 이희숙, 장동문, 장정금, 전광수, 전명숙, 전은순,전호성, 정규순, 정재성, 정정복, 정해광, 정희숙, 조도연, 조안석, 진문화, 최선길, 최예태, 하안나, 한귀원, 한임수, 한태희, 홍경수, 홍경표, 홍형표.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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