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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그림책, 당신의 시간”과 만남 전시
'그림책 당신의 시간' 전시실에서 이신호 관장이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은 글과 그림이 최상의 감동을 담아낸 전시를 마련 10월 15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책 당신의 시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실에 전시하고 있는 도서

이번 전시는 61권의 책으로 구성 촘촘하게 쌓은 글과 그림으로 빈틈없는 볼거리를 제공, 100세까지의 삶의 동선을 선으로 이어간다. 인생이야기를 벽면 가득 탄탄하게 채워 빈틈없는 기획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 날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에 관람객들이 이야기를 적어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 구성은 ‘전시를 열며’를 시작으로 ‘선에 담은 인생이야기’, ‘당신을 위한 그림책 한권’, ‘어느 날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 ‘그림책이 건네는 말’ 구성돼있다. 

또한, 전시실 내 공간에 ‘어느 날의 나에게 보내는 엽서’를 새롭게 준비 ‘어느 날의 나에게’ ‘오늘의 내가’보내는 형식의 글귀로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코너는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색적인 선으로 연결된 참신한 전시는 나의 삶을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경험하는 시간의 시그니처를 경험하게 한다. 내면에서의 힘을 이끌어내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되돌아보게 되고 미래에 대한 성취감을 끌어올리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의 이야기는 보석처럼 빛나는 행복을 선사받게 되는 전시다.

전시장을 찾은 두요김민정 작가에게 이신호 관장(오른쪽)이 전시구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신호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른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하는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하고 싶었다"라며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자녀가 아닌 자신을 위해 그림책을 펼쳐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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