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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북 공유학교 아이디어 발표회
사진=성북구

성북구가 지난 4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의 이해를 높이고 공유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하반기 ‘성북 청소년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4개 중학교(고명중, 길음중, 동구여중, 삼선중)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수업으로 정규 편성되어 8회차(16시간), 85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학생들이 공유경제의 필요성과 의미,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협력적 소비방법, 실천 가능한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직접 실행하는 등 공유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가 제공됐다.

지난 4일 각 학교에서 선발된 10개조 학생 46명과 강사 6명,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 학기 동안 배운 공유경제의 개념을 되짚어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 유튜브 영상, 만화, 공유송 등을 직접 제작하여 자신들이 생각한 공유 아이디어를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 청소년공유학교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유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공유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원주 기자  sd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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