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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놀이터 다양성 찾는다.
2018년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아동의 놀이권 향상과 어린이놀이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다양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캐나다, 덴마크, 영국, 싱가포르 등 국내외 민·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놀이와 놀이터 전문가들이 놀이정책, 놀이환경, 놀이활동 등에 대하여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조연설’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겸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원장인 김명순 교수가 ‘놀이할 수 있는 도시에서 아동 놀이 기회의 확장과 과제’를 발표한다.

우리 사회의 모습을 통해 아동 놀이 기회 확대를 위한 과제들을 살펴보고, 놀이가 충분히 이루어지는 사회가 되기 위한 어른과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

다섯 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도시의 자투리공간과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놀이공간 확대 사례 및 놀이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접근 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연사가 자유로운 질의를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진승범 좌장이 발표 연사들과 사전등록을 통해 접수된 질문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이끈다.

올해는 심포지엄 뿐 아니라 플레이워커 워크숍과 팝업(Pop-up) 놀이터가 부대행사로 열려 놀이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아이들의 놀이공간 조성은 아동의 놀이권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시는 지속적으로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아동의 놀이공간 뿐 아니라 놀이활동, 놀이정책, 놀이기회 확대 등 놀이에 대한 다양성을 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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