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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잠실운동장 30년 역사 담긴 사진 공모전 개최
30년 동안 잠실운동장 스토리를 담은 사진전 공모 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시민과 함께한 희로애락이 담긴 “잠실운동장의 시간을 기록하다”로 88올림픽부터 BTS콘서트까지의 현장을 담은 ‘잠실운동장 스토리 공모전’을 개회하다고 밝혔다.

시는 ‘잠실운동장’을 소재로 하는 공모전은 연령· 지역 제한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과 잠실운동장에 관한 특별한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의 작품으로 제출하면 된다. 잠실운동장 스토리 공모작품과 연관된 사진을 제출할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사진 공모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내 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우편이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작품의 공감성, 주제와의 적합성, 내용의 완성도이며,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16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금은 총 7백만 원이다. 수상작 선정결과는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8일 발표한다.

시는 1984년 건립 후 30년 이상 지나면서 노후화된 잠실운동장은 역사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외부 형태는 보존하며, ‘도심형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국제지명설계공모를 거쳐 역사성·기능성 도시공원 컨셉의 시민공간 조성 설계를 제출한 나우동인 건축사무소의 ‘공명하는 대지, 잠실’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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