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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미디어 교육 받는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업무협약식 / 사진=국립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과 11월 19일 교원연수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직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직원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공동 추진하는 사업의 협력 및 지원 ▲양 기관의 방문 및 시설 사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우선적으로, ▲내년 3월 신설되는 디지털도서관 ‘1인 미디어 스튜디오’ 등 창작 공간을 활용한 미디어 활용 및 제작 교육,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미래 꿈희망 창작소(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메이커교육 등을 추진하며, 이후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장애인 정보활용 강화 교육 등으로 확장해갈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초중고 및 유치원, 특수학교 교원으로까지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우리 기관이 교직원의 역량 향상과 학교 교육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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