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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과 인터뷰...미디어 데이 펼쳐
서울 시민기자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미디어데이 30일 개최 / 포스터=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울 시민기자 정기교육 및 시민기자 간 소통 프로그램을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매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뉴스를 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서울 시민기자’가 작성한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는 서울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19년 ‘서울 시민기자’는 지난 7월 ‘2019 서울 시민기자’ 정기모집을 통해 2,814명의 신규 시민기자가 새롭게 가입해 활동 중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한강노들섬 개장’ 등의 생생한 서울 소식을 시민들에게 현장감 있게 전하고 있다.

이번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에선 시민기자 정기교육의 일환으로 ‘글쓰기 명사 특강’과 시민기자 간 교류의 장이 될 ‘초밀착 인터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터뷰는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명로진 강사가 전하는 글쓰기 특강에선 ‘시민이 관심 가질 만한 서울뉴스기사 쓰는 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개그맨 정범균과 함께하는 ‘초밀착 인터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기자 간 소통의 자리도 마련한다. 청소년기자, 대학생기자, 시민기자, 사진·영상기자 각 그룹을 대표하는 시민기자와 서울시장이 함께 그 동안 시민기자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시민기자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시민기자에게 ‘서울 시민기자증’을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와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이 공동 기획해 올 한해 시범 운영했던 ‘2019 서울시민기자학교’ 수료자에게 ‘서울 시민기자 학교’ 수료증도 수여한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려주는 서울소식은 시민들에게 ‘공감’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 시민기자’가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해 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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