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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환경건설, 특유의 근면함으로 건설업계의 거인으로 성장신화환경건설㈜ 신동욱 대표이사
  • 강서양천신문사 박현철 기자
  • 승인 2019.11.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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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대표이사)>

‘부지런한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보배이며,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명언이 있다. 이 명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삶을 실제 살고 있는 신화환경건설㈜의 신동욱 대표이사는 오늘도 하루하루 촘촘한 스케줄 때문에 쉴 틈이 없다.

그의 휴대전화 안에 있는 고객 전화번호만 3천여 개가 저장되어 있고, 이미 강서·양천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에서 각종 건설 분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인사로 알려져 있다.

기자와의 인터뷰 도중에도 신 대표에게 걸려 오는 공사 관련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고객들이 믿고 찾는 하수도 공사 분야 건설업계의 거인으로 성장했다.

고객 전화번호만 3천여 개 달해

신동욱 대표는 건설회사에서 다양한 업무를 익힌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 2014년 독립해서 신화환경건설을 설립했다.

신 대표는 “사실 처음에는 가진 것 없이 거의 맨땅에 헤딩하듯 맨몸으로 시작했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새로 짓는 신축 건물들을 많이 찾아다니면서 건설현장소장이나 관계자 등을 직접 만나 영업 활동을 해와 지금에 이르렀다”며 회사 초창기 때의 상황을 밝혔다.

신화환경건설은 서울시 전 지역을 커버하면서 하수도 연결공사, 하수도 CCTV 촬영, 하수도 준설공사(청소) 및 신축 현장 하수도 관련 준공을 전담해서 구청에서 허가까지 맡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신화환경건설의 주력사업은 하수도 관련 공사로 하수도 CCTV 촬영, 하수도 준설공사, 부대토목(경계석, 측구, 보도블록, 아스콘 포장) 등이다.

신 대표는 “저희 회사는 하수도 공사와 관련 하수도 CCTV 촬영, 하수도 청소 준설공사, 하수도 연결공사(토목) 등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고, 활발한 영업활동을 통해 새로 건설되는 신축 공사 등의 거래처를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이한 점은 일련의 회사 대표와는 달리 신 대표는 근면·성실함이 몸에 배어 있어서 자리에 그냥 앉아 자리만 지키는 사장이 아니라 직접 공사 현장에 나가서 직원들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면서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점이다.

신화환경건설의 경영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영업 활동도 신 대표의 중요한 몫이다.

<사진-.하수도 준설공사 차량)>

직접 공사현장 나가 직원들과 동고동락

회사 설립 초창기에는 공사 관련 찾는 사람들이 없다가 신 대표가 서울지역의 빌라 등 신축 건물들이 있는 곳을 다 돌아다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등 영업 활동을 활발히 해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공사를 요청하는 고객들의 연락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신 대표는 “제가 원래 성격이 활동적이어서 건설 관련 고객관리는 지금도 계속하고 있고, 이를 통해 거래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의 생활패턴을 보면 그가 얼마나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있는 기업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사진-.하수도 공사 중인 포크레인)>

그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먹을 것도 많다’고 새벽 4시30분이면 기상해서 회사 사무실에 오전 5시40분까지 출근하고 있고, 직원들도 사무실에 일찍 나와서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현장일이 마무리되면 바로 퇴근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신 대표는 평소에 축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강서구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사진-.하수도 CCTV 촬영장비>

축구 통해 건강한 몸 만들기 노력

그는 현재 강서구축구협회 화곡1동 조직 부회장 겸 30대 단장직을 맡고 있고, 올해 강서구 지역 축구대회 30대에서 우승도 할 만큼 축구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갖고 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과 관련 신 대표는 “건강 유지를 위해서 특별히 활동을 하는 것은 없고 축구를 통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신 대표는 “앞으로 회사를 더 성장시키기 위해서 종합건설 면허를 취득해서 다양한 건설분야의 공사를 하고 싶고, 이를 위해 상수도, 하수도, 도시가스, 철골 등 건설분야의 여러가지 부분에 참여해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열심히 살다 보니 조그마한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고,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을 해서 강서·양천지역 뿐만 아니라 서울 전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지런함으로 신화환경건설의 웅비를 이끌고 있는 신동욱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강서양천신문사 박현철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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