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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치오 강성진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19.11.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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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강성진 에피치오 대표가 지난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 국민제안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부 정책과 공공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국민제안 18건과 공무원제안 30건 등 총 48건이 출품됐다. 지난 1년간 접수된 약 10만 건의 제안 중 각급 행정기관에서 추천 받은 264건에 대해 국민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친 것들이다. 이 가운데 상위 12건은 기존 평가점수에 대회 전문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발표심사 점수를 더해 최종 순위가 매겨졌다.

강성진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재능기부 플랫폼’이라는 국민제안으로 동상인 국무총리 표창 및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강 대표가 제안한 ‘재능기부 플랫폼’은 국가가 운영하는 재능기부 플랫폼을 통해 재능기부자들의 능력을 검증하고 동시에 재능기부 점수 제도를 도입해 기부자들의 커리어를 인정하는 플랫폼이다. 또한 수혜자들은 무료로 재능기부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객관적인 후기를 통해 교육자들의 실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다.

강 대표는 “최근 시장에 재능기부의 이름을 사용하는 재능 마켓이 많다”며 “이러한 플랫폼에서는 재능 교육을 한 번 받기 위해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평등한 교육 실현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재능기부라는 ‘기부’의 의의를 가진 말을 기점으로 공정하고 차별 없는 재능 교육 환경이 갖춰진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성진 대표는 1987년생 젊은 기업인으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에 벤처기업인 에피치오를 설립해 남녀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자영업협회 부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등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19년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 우수상, ‘2019 아시아 오픈 데이터 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명과 아이디어 제안으로 상을 받아 왔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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