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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안전교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2022년 개관 목표…12개 체험시설·민방위교육장 조성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19.12.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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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서 안전교육센터 조감도>

오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한 ‘강서 안전교육센터(가칭)’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됐다.

구는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축 설계공모에 접수된 2개의 작품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선작은 이번 공모에 공동 참여한 ㈜삼인디앤씨건축사사무소, 삼인도시건축사사무소, ㈜하랑디자인의 작품으로, 발산근린공원 내 저류시설 복개를 토대로 기존의 공원과 연계한 열린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전교육센터는 2017년 교육부 공모 사업에 강서구가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강서 안전교육센터는 내발산동 739번지 발산근린공원 내 빗물저류조를 복개한 후, 지상 3층에 연면적 3,780㎡로 자연재난, 교통안전 등 12개 체험시설과 민방위 교육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200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2022년 국제 안전도시 공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강서 안전교육센터가 완공되면 서울 서남권 안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종 당선 업체에 실시설계권을 부여해 내년 8월까지 용역을 마칠 예정”이라며 “창의적이고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기본설계 단계부터 전문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강서 안전교육센터 설계공모 당선 작품을 반영해 서울시도시공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최종 건축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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