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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2020 도쿄 애니멀 월드컵’ 출전내년 4월 도쿄서 처음 개최…국가대표 선수로 참가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19.12.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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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기관 최다 국제·국내 대회를 석권한 서울호서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이하 서울호서) 애완(반려)동물 계열 학생들이 내년 4월 일본 도쿄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애니멀 월드컵 대회(Animal World Cup 2020 in Tokyo)’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도쿄 애니멀 월드컵은 ‘2020 일본 도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세계 반려인들의 축제로, ‘HOPE(Health(건강), One Welfare(복지), Peace(평화), Education(교육))’를 대회 이념으로 내세워 내년 4월17일부터 사흘간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울호서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에서 학생 및 대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운희 이사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일본 애니멀 월드컵 실행위원회 細田信幸(호소다 노부유키·Hosoda Nobuyuki) 부위원장, 배재웅 한국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문홍선 강서구 부구청장, 김대인 대한민국명장회 회장, 차광선 세계도덕재무장 MRA/IC 총재, 안재민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서울회장과 조은주 사무총장, 신귀철 한국애견협회 회장과 박애경 부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운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일본 애니멀 월드컵 실행위원회 細田信幸 부위원장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예조직위원장 위촉장을 전달 받았다.

서울호서의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은 이 학교 애완(반려)동물 계열 부장인 신동진 교수가 단장을 맡고 전찬한 교수가 어질리티팀 감독, 한성규 교수가 독풀러팀 감독을 맡아 선수들을 지도한다. 여기에 7명의 선수와 7두의 훈련견이 팀을 이룬다.

특히 대회 참가 선수견은 모두 파양되거나 유기되는 등의 아픔을 겪은 개들로, 학생들과 함께 사랑과 정성으로 훈련시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견으로 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운희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동물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서울호서 학생들이 초청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과정을 운영하며 괄목할 만한 교육 성과를 발휘한 최고의 교육기관 자격으로 초대 받은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당부 드리며, 사람과 동물이 공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도 서울호서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번 애니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동물 스포츠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기를 함께 기원했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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