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주년 및 출판기념회에서 전민자 소장(우)과 원고를 코칭해 준 윤석일 작가가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열린여가문화연구소의 전민자소장이 지난 10월 15일 도봉구 도봉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연구소 1주년 기념식 및 나는 '언제나 자유롭게 일한다' 출간 콘서트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서울로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북일보 안인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필리핀에서도 계시말씀 갈증 해소돼…참석 목회자 “오늘 절대 잊지 못할 것” 청량리역 앞 광장 '매력정원' 조성 동문장애인복지관, '우리함께' 개최 "침체된 한방산업, 지자체간 협력으로 부흥시키자" 세상 가장 작은 말 '월리', 區 명예 홍보대사 위촉 한해 풍요 기원 '2024 선농대제', 봄비 속 이틀간 개최 더좋은새마을금고, 장애인 복지시설 정기후원
주요기사 [원동업이 만난사람] 매주 수요일 LP싸롱 여는 사람들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구민친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영유아 심폐소생술(CRP) 및 응급처치 무료 강습 진행 성동구,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성동구, ‘효(孝)사랑 어르신 소원성취 프로젝트’추진 사근동 사근장학회, 학업우수 대학생 6명에게 장학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