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5~65세 미만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 이하 건협 동부)는 2020년 새해를 맞아 건협 동부지부와 함께 할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협사랑 어머니 봉사단'은 지역사회 발전에 책임 있는 역할을 도모하고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 나눔의 문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따라 발족됐다.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이나 농촌 등 자매결연기관 봉사활동, 교통질서 캠페인, 환경정화, 지역축제 행사 재난재해 지역 긴급 구호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지원자격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가능한 만 25~65세 미만의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02-3290-99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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