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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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사업 성료
  • 동대문신문
  • 승인 2020.02.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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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우리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후원
우리사랑행복배달부의 노인 및 장애인의 무릎교정용 밴드 제작 모습.
우리사랑행복배달부의 노인 및 장애인의 무릎교정용 밴드 제작 모습.

 

()우리사랑복지원 우리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센터장 정춘선)는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의 후원으로 '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사업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 참여자를 모집해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활동과 장애인의 보장구 수리 활동을 운영 지원했다.

'우리사랑 행복배달부'로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활동에 참여한 노인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동년배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며, 후원물품이나 밑반찬을 가져다주는 활동을 했다.

또 다른 참여자들은 각자의 기술을 활용해 '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참여자로 활동했다. 수리 기술을 가진 참여자는 소규모 복지시설에서 고장 나서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해 두었던 휠체어를 수리해 주어 큰 환영을 받았고, 봉제기술이 있는 참여자는 노인 및 장애인의 무릎 교정용 밴드를 제작해 관내 기관 및 노인들에게 배포함으로써 노인 및 장애인의 건강 향상에 기여했다.

더불어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활동에 참여한 한 노인은 "지역 내 안전지킴이와 행복배달부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행복하고 뿌듯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사업은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희박한 노인 및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년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건강한 노년을 영위하도록 도운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에서는 이번 '우리사랑 행복배달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우리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정춘선 센터장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의 후원을 통해 이번 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어르신 및 장애인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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