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예비후보, 강서을 방역봉사단과 방역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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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예비후보, 강서을 방역봉사단과 방역활동 나서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0.03.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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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참여…지역 내 공용공간 위주 방역
.진성준 예비후보가 방화근린공원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진성준 예비후보가 방화근린공원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진성준 예비후보가 지역위원회 방역봉사단과 함께 지역 공공방역 봉사에 나섰다.

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회 방역봉사단은 3 오후 방화근린공원에서 방역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방역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강서을 방역봉사단은 정정희 강서구의원이 단장을 맡고 진성준 민주당 강서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당원 50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경만선·김용연 서울시의원, 김현희·박주선·송영섭·송순효·박성호 강서구의원, 조의환 민족통일 강서구협의회장 등도 함께했다.

방역 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당원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정정희 단장은 강서을 선거구인 방화1·2·3, 공항동, 가양1·2, 등촌3동을 중심으로 2 이상 지역 상가, 공원, 공용 체육시설, 공공 화장실 공용 공간을 위주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진성준 예비후보는 강서구에는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었는데, 이는 60 명에 달하는 강서구민 숫자에 비해 바이러스가 높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이라며 정부와 여당의 선제적 노력에 발맞춰 강서구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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