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7일까지 2단계로 조정
상태바
서울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7일까지 2단계로 조정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9.14 1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4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생활 수칙과 방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서울로컬뉴스DB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4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생활 수칙과 방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서울로컬뉴스DB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4일 2주간의 서울시민 1000만 시간 멈춤주간을 마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나와 가족과 공동체 안전을 위해 강제성이 완화된 자리를 시민 개개인이 더 강력한 자발적 방역을 강조했다.

게릴라성 집단 감염이 변형된 바이러스 형태로 일상 곳곳을 파고 들고 있으며 감염성은 어디든 침투할 수 있어서 우리 주변 어디도 안전지대가 없다. 방역당국이 2단계로 완화한 점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

강력한 방역조치를 적용받는 곳들이 서민들의 생활현장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의 힘을 믿고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 하고 있다.

2단계 조정으로 방역과 민생이 공존하는 일상으로 시민 개개인은 코로나 시대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생활 방역수칙을 체화하고 만남과 모임을 일상적 자제를 권유했다. 이번 조치는 14일 0시부터 일부 강화된 방역 조치를 조정하고 사회적 거리 2단계를 9월 27일 24시까지 이어간다.

한편, 상황이 악화되면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강화할 수 있으며 24일 11시 기준 4,71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1000만 시민 거리두기 2단계 주간이 운영된 2주간 1일 신규확진자가 2자리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 산발적 집단 감염이 곳곳에서 발생 가장 우려했던 대형병원 요양병원과 감염 취약지인 어르신시설 등에서 감염 취약지에서 집단 감염이 되고 있다. 지난 주 서울거주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26.4%이며 무증상자 비율도 31.2%다.

시민들은 오늘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생활, 만남과 모임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출입명부 작성 등 필수적인 개인생활방역 지침을 따라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환에 따른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조치가 조정되는 대상을 발표했다. 서울소재 PC방 2,750개소, 음식점 및 제과점 161.087개소,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제과제빵 아이스크림 전문점 등 6,687개소 10인 이상 300명 미만 중소학원 14.412개소와 직업훈련기관 337개소, 민간체육시설 11.297개소가 해당된다.

시는 방역수칙 일탈로 감염병 미준수하는 업체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PC방은 19세미만 출입금지, 음식섭취 금지, 흡연실 운영 금지 등 3개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의무가 추가로 부가 됐다.

한강공원은 매점과 주차장 저녁 9시 이후 영업 제한은 해제, 여의도, 반포, 뚝섬 한강공원 일부 구간 통제는 당분간 유지한다. 10인 이상 중소학원과 도서실 스터디카페 등 실내 체육시설인 당구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은 집합제한 명령으로 전환 다만 무도장 13곳은 집합금지를 유지 강도 높게 관리한다. 시내버스는 21시 이후 정상으로 운행되며 실내 50인 이상 100인 집합모임행사는 금지되며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조치도 유지되며 클럽 유흥 주점 등 고위험시설 11종은 집합금지, 오락실 실내 결혼식장 공연장등은 중위험시설도 집합금지도 계속된다.

종교시설은 중대본 지침에 따라 교회 대면 예배 금지되며 지난 13일 1708명을 투입 2342개 종교시설 방역수칙여부를 점검 했고 교회 성당 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로 점검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서울 전역에 내린 10인 이상 집회는 전면 금지 사항은 오는 10월 11일 24시까지 연장 10인 이상 전면 금지는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조치다. 추석명절과 한글날 연휴기간을 방역의 중대 기로로 시민들의 높은 우려를 고려해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