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과 함께한 모든 순간 ‘SNS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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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과 함께한 모든 순간 ‘SNS 콘텐츠 공모전’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 기자
  • 승인 2020.10.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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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 찍은 사진·슬로건 동시 응모 가능…내달 7일까지

서울시는 오는 117일까지 서울식물원 SNS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사진과 슬로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두 부문 동시 응모도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페이지에 접속,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사진은 2018년 임시 개방 이후 서울식물원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이라면 가능하다. 풍경, 인물, 스냅 등 분야에 제한이 없으며 응모자가 저작권을 소유한 작품이어야 한다. 가로 3,000픽셀 이상, JPG 형식의 파일만 접수 가능하며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슬로건은 서울식물원의 공공가치와 정체성, 필요성 등을 함축하는 문장으로 식물 문화 및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향후 서울식물원의 대표 슬로건으로 행사, 홍보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사진의 경우 서울식물원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담아냈는지, 표현기법 등이 식물원과 잘 어우러지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하고, 슬로건은 표현이 참신하고 식물원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잘 담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가려낼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식물원장상이 주어지며 금상(부문별 1)은 각 100만 원, 은상(부문별 1)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된다. 동상은 사진의 경우 30만 원씩(3), 슬로건은 10만 원씩(3) 시상하고, 사진 부문만 장려상 5명을 선정해 각 10만 원씩 지급한다. 수상작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소개된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올해는 식물원을 충분히 보여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아름다운 지난 순간을 공유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서울식물원의 공공가치에 공감하고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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