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목공원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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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목공원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 강서양천신문사 송정순 기자
  • 승인 2021.12.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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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천∼5천 명을 오르내리자 원활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서울시·양천구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운영한다.
오는 18일까지 양천구 오목공원(목동서로 159-2 일대)에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가 추가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소독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다.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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