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순 서울시의원, 대한결핵협회 창립 68주년 기념 ‘복십자 실천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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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순 서울시의원, 대한결핵협회 창립 68주년 기념 ‘복십자 실천가상’수상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1.12.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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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결핵 퇴치를 위한 검진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12월 7일, 대한결핵협회 창립 68주년을 맞이하여 평소 결핵 퇴치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복십자 실천가상’을 수상하였다.

‘복십자 실천가상’은 우리나라 결핵퇴치 및 결핵사업 발전에 공을 세운 분들에게 대한결핵협회에서 수여하는 결핵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서, 2021년도에는 봉양순 의원 1명만 받게 되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을 맡게 된 2018년부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까지 봉양순 의원은 서울시 취약계층 결핵 예방 및 관리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결핵은 최근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 받기 쉬우나, 2020년 기준으로 새로운 환자가 25,000여 명이 발생하고 관련 사망자는 1,400여 명에 달하는 등 여전히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 질병 중 하나이다.

그래서 봉양순 의원은 노숙인 및 쪽방 거주민 12,000여 명과 지역구 독거노인 1,300여 명이 결핵 예방을 위하여 검진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 지부에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특히 2021년에는 검진에 필요한 엑스선 장비와 차량 등을 구매하도록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

원래 대한결핵협회 68주년 기념일인 11월 6일에 맞춰 수상식을 준비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당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조용히 전달식만 치른 봉양순 의원은 “앞으로 결핵뿐만 아니라 여러 호흡기 질환에서 안전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도록 열정적으로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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