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후보와 함께 새로운 강남, 행복한 강남으로 거듭나야’
- 박진 의원 “강남 주민이 가장 피해를 크게 본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개발, 재건축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줄 후보는 윤석열 후보 뿐”
- 박진 의원 “강남 주민이 가장 피해를 크게 본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개발, 재건축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줄 후보는 윤석열 후보 뿐”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이 설 명절을 앞둔 27일 오전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은 “GTX 추가노선을 통한 수도권 30분 출근시대”, “지하철정기권으로 버스환승이 되는 시대”, “비과학적 코로나 방역 철폐” 피켓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공약으로 실현될 강남의 비전을 보였다.
박 의원은 “강남 주민이 가장 피해를 크게 본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개발, 재건축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 줄 후보는 윤석열 후보 뿐”이라며 “명확한 정치·경제 철학 없이 말을 종잇장 뒤집듯 바꾸는 특정 후보와는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강남의 발전이 서울과 대한민국 발전의 디딤돌”이라며 “진정으로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후보가 바로 윤석열 후보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날 출근길 인사에는 박진 의원을 비롯해 김현기 전 시의원, 이호귀 구의원, 김형대 구의원, 김진홍 구의원, 유만희 전 시의원, 송영모 봉사단장 등이 동행했다.
한편, 박진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글로벌비전위원회’ 위원장과 서울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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