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 설 명절 맞아 수서역 출근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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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 설 명절 맞아 수서역 출근길 인사
  • 김정민 기자
  • 승인 2022.01.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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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와 함께 새로운 강남, 행복한 강남으로 거듭나야’
- 박진 의원 “강남 주민이 가장 피해를 크게 본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개발, 재건축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줄 후보는 윤석열 후보 뿐”
‘지하철정기권이 버스환승 되는시대’ 피켓을 들고 있는 박진 의원
‘지하철정기권이 버스환승 되는시대’ 피켓을 들고 있는 박진 의원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이 설 명절을 앞둔 27일 오전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이날 박 의원은 “GTX 추가노선을 통한 수도권 30분 출근시대”, “지하철정기권으로 버스환승이 되는 시대”, “비과학적 코로나 방역 철폐” 피켓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공약으로 실현될 강남의 비전을 보였다.

박 의원은 “강남 주민이 가장 피해를 크게 본 종부세를 폐지하고 재개발, 재건축에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 줄 후보는 윤석열 후보 뿐”이라며 “명확한 정치·경제 철학 없이 말을 종잇장 뒤집듯 바꾸는 특정 후보와는 차별화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강남의 발전이 서울과 대한민국 발전의 디딤돌”이라며 “진정으로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서울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후보가 바로 윤석열 후보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 날 출근길 인사에는 박진 의원을 비롯해 김현기 전 시의원, 이호귀 구의원, 김형대 구의원, 김진홍 구의원, 유만희 전 시의원, 송영모 봉사단장 등이 동행했다.

수서역 4번 출구 앞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박진 의원
수서역 4번 출구 앞에서 주요 당직자들과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는 박진 의원

 

한편, 박진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글로벌비전위원회’ 위원장과 서울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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