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민원게시판의 '따뜻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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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원게시판의 '따뜻한 편지'
  • 강서양천신문사
  • 승인 2022.03.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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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도시를 꿈꾸는 강서구청장님께

 

저는 2월 25일 광주광역시에서

등촌동에 계시는 누님댁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26일 이른 아침 산책을 위해 뒷산 산책을 나왔는데

‘참 강서구청 구민들이 행복할 수 밖에 없겠구나’ 감탄했습니다.

왜 제가 사랑하는 누님 가족이 강서구에 40년 넘게 사시는지 

아마도 그것은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전 공직자께서 

명품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친

강서구청 관계자분들의 노고가 아니겠습니까

강서구청 사시는 구민들께서는 참 좋은 시기에 강서에서 사시는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서도 항상 미소 짓고 다니시는 구민이 계시는 강서구에서 근무하시는 공직자 여러분도 행복하시겠어요

오늘 하룻밤 편히 쉬고 가지만

다음에는 강서구청에서 위민 행정을 배워 가야겠습니다.

30년 넘게 시민을 위해 일한 저 또한 

더 열심히 행정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2년 2월 26일 새벽 산책길에서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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