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예산 지원 등 예비군 육성 지원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강서구의회(의장 이의걸)는 지역 예비군을 위한 안정적 예산 지원 등 예비군 육성 지원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강서구의회 의장실에서 육군참모총장(대장 남영신)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강서구의회는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지자체’에 선정됐으며, 이날 제52보병사단 213여단 4대대장 정지환 중령이 육군참모총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의걸 의장은 “지역 방위를 위해 힘써 주시는 예비군 및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예비군이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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