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관악문화원에서 저서 30권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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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관악문화원에서 저서 30권 기증받아
  • 금정아 기자
  • 승인 2022.04.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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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형 원장 회고록 ‘나라사랑 송가 관악사랑 연가’
차민태 대표(좌)이 진진형 문화원장으로부터 도서를 기증받고 있다
차민태 대표(좌)이 진진형 문화원장으로부터 도서를 기증받고 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는 지난 415일 관악구청 8층 강당에서 개최된 관악문화원장 진진형의 저서 <나라사랑 송가 관악사랑 연가> 출판기념회에서 도서 30권을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받은 도서 <나라사랑 송가 관악사랑 연가>는 진진형 관악문화원장의 삶과 지역애를 담은 저서로, 재임 동안 책임을 다해 관악구에 봉사한 역사를 담아냈다.

관악문화재단은 이 책이 관악에 대한 지역애를 담은 도서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간편하게 구독할 수 있도록 관악중앙도서관을 비롯 지역도서관 일반자료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는 진진형 원장님의 저서 출판을 축하한다앞으로도 지역 관악문화원과의 협력으로 관악구를 위한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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