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2년만에 돌아온 ‘러브 더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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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2년만에 돌아온 ‘러브 더 카네이션’
  • 금정아 기자
  • 승인 2022.05.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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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및 병동환자에게 508송이 카네이션 나눔
양지병원 러브더카네이션. 김상일 원장이 환자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양지병원 러브더카네이션. 김상일 원장이 환자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창궐로 그동안 중단된 병원 카네이션 나눔 행사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과 의료진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56일 외래 및 병동환자에게 508송이 카네이션 나눔행사 러브 더 카네이션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하는 입원환자, 외래환자의 마음을 보살피고 행복과 건강기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김상일 병원장과 의료진들이 회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환자에게 카네이션 508송이를 증정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20203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는 급박한 위기상황에 신속 대응하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개발과 병원출입관리 스마트솔루션 일사천리’, 5G방역로봇 운영 등 획기적인 방역시스템을 선 보이며, 코로나 리스크를 역동적으로 극복한 국내외 대표적인 혁신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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