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大門區 시설관리공단 본부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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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大門區 시설관리공단 본부 사무실 이전
  • 동대문신문
  • 승인 2022.08.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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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용신동 소재 동대문구민행복센터 4층 사용
동대문구민행복센터 모습.
동대문구민행복센터 모습.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장한평역 장안빌딩(동대문구 장한로6)에 있는 공단본부 사무실을 작년 11월 준공한 동대문구민행복센터 4(동대문구 무학로 89,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 내)으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수행한다.

동대문구민행복센터에 입주하는 팀은 총 4개팀(기획예산팀, 경영지원팀, 안전관리팀, 공공사업팀)이다. 각각 팀별 운영업무로는 기획예산팀(02-2247-9650): 공단 경영계획, 예산·계약, 사회공헌, 감사 · 윤리경영 사무혁신 및 제도경영, 홍보, 민원업무 관리 경영지원팀(02-2247-9659~60): 공단 인사, 채용, 교육, 규정, 노사, 기록물관리, 정보공개,재무, 의전, 대외협력 업무 안전관리팀(02-6959-8160): 공단 시설안전 업무 총괄, 다사랑행복센터, 용두문화복지센터, 창업지원센터 관리 운영 공공사업팀(02-2247-9662~3): 청풍유스호스텔, 현수막게시대, 청소년독서실, 구청사부설주차장 관리 운영 등이다.

한편 박희수 이사장은 "사무실 이전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하여 업무 능률을 향상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민에게 질 좋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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