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 개포4동이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포이 경로당, 밀미리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피자를 대접했다. 이날 피자 전달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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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 개포4동이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포이 경로당, 밀미리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피자를 대접했다. 이날 피자 전달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