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중대재해 예방‧대응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 참석
상태바
오세훈 시장, 중대재해 예방‧대응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 참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2.09.22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 주요 일정
「제3차 서울안전자문회의」 주요 일정

오세훈 시장은 22() 오전 103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3차 서울안전자문회의에 참석한다.

서울안전자문회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과 사업 등 다방면에서 자문하는 기구로, 방재‧재난‧토목‧건축‧산재 등 분야별 전문가 14명 등 총 17(당연직 3명 포함)으로 구성된다. 오세훈 시장이 당연직 위원장을, 석재왕 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고 있다.

서울안전자문회의는 올해 1월 출범과 함께 1차 회의를, 4262차 회의를 각각 가진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가 어떤 정책 방향으로 가야할지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