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학교, 시설개선 예산 79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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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학교, 시설개선 예산 79억 편성
  • 동대문신문
  • 승인 2023.01.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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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시의원, 더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위해 노력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서울시교육청 2023년 본예산으로 답십리초, 신답초, 전곡초, 전농초, 동대문중, 전일중, 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의 8개 학교 시설개선 예산이 79억원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남궁역 시의원은 동대문중학교 냉난방개선, 화장실개선 등 197천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내부도장, 창호개선 등 169천만원 전농초 냉난방 및 방송장비 개선 등 159천만원 전일중 교실출입문 및 창호 개선, 연결통로 설치, 외벽 및 바닥개선 등 158천만원 답십리초 방화스크린개선 25천만원 등 학교마다 꼭 필요한 예산이 확보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확인했다.

한편 남궁역 의원은 지역의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역사가 깊은 학교들로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의 의견을 수렴해 더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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