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지구촌 새마을협력관 초청 새마을교육
상태바
2023 지구촌 새마을협력관 초청 새마을교육
  • 이원주 기자
  • 승인 2023.03.21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효율적 관리 및 현지 사업관리 역량 강화
- 3.20.(월)∼24.(금) / 새마을운동중앙회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20일 경시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2023 지구촌새마을운동 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입교식을 가졌다.(*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 : 20~24일, 10개국 14명 참가.)

2023 지구촌새마을운동 새마을협력관은 총 13개국 17명이 활동중에 있으며, 이번 교육은 10개국 13명의 협력관이 참여했다.(*참가 10개국 협력관 : 라오스, 우간다(2), 키르기스스탄(2), 캄보디아(2), 피지, 동티모르,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부룬디, 잠비아.)

이번 교육은 2023년 지구촌새마을운동 중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새마을협력관의 새마을운동 이해 증진 및 현지 사업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0개국 13명의 새마을협력관들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경험과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배우고, 협력관의 역할, 사업집행 정산 및 관리, 새마을현장교육 진행 매뉴얼 등의 이론 교육과 각 국의 새마을운동 적용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곽대훈 중앙회장은 입교식에서 “지역발전의 모범적 모델인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을 각 국에 잘 맞게 적용하고 널리 알리는 데 새마을협력관의 중요한 역할을 기대하겠다 ”고 말했다.

2023 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 인사말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4박5일 동안 중앙연수원에서 ‘2023 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10개국 13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곽대훈 중앙회장(사진 중앙)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모습.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위촉장 수여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4박5일 동안 중앙연수원에서 ‘2023 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10개국 13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곽대훈 중앙회장(사진 오른쪽)이 새마을협력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는 모습.
2023 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 기념촬영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4박5일 동안 중앙연수원에서 ‘2023 새마을협력관 초청교육’(10개국 13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이번 교육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