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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개선부담금 1년 치 납부하면 ‘10% 감면’…3월까지 접수경유차량 소유자 대상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17년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3월 초 부과

연납(일시납부) 신청하여 3월 31일까지 1,2기분 모두 납부하면 납부액의 10% 감면
31일(토)까지 이택스(etax.seoul.go.kr) 또는 ARS(1599-3900), 전용계좌를 통해 납부

환경개선부담금 2018년 1기분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환경부서를 통해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지난해 7~12월 동안『자동차 관리법』상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2회(3월, 9월)부과되고 있으며, 연납(일시납부)을 신청하여 납기 내에 1기분과 함께 금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에 대한 과세인 2기분을 모두 납부하면 납부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에 대해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하여 자발적인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위한 재원의 안정적 조달을 위하여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 1대는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며 저공해자동차, 유로5, 유로6등급 경유차 또한 부과 면제된다.

연납신청은 납기 마감일 7일 전인 3월 23일 18:00시까지 120 및 차량 등록된 자치구 환경과로 방문·유선을 통해 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 이택스(etax.seoul.go.kr), 서울시세금납부앱,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1599-3900),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세금 징수률을 높이기 위하여 연납에 대해 10%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며, “성실 납부를 통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마련에 시민 여러분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로컬뉴스  webmaster@s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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