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장미축제 BOOM UP을 위해 직접 길거리 홍보 나서

2018-05-02     중랑신문 기자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릴 ‘2018 서울장미축제’ 홍보와 축제 열기 붐업을 위해, 중랑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장미 서포터즈가 서울 핫플레이스 및 중랑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축제 개막 전까지 총 12회 사전 길거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지난 1일 오후 망우역광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주민에게 2018 서울장미축제 홍보팜플렛을 직접 건네 준 뒤, 축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