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장 제로페이 성공을 위해 두 팔 걷다!

2019-03-28     금천뉴스 배민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3월 27일(수) 16시 30분 유성훈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께 ‘제로페이’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은 금천구청역사 내 한 빵집에서 1일 아르바이트 활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독산동 ‘맛나는 거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시연을 선보였다.

이날, 유성훈 구청장은 서울시장과 독산동 ‘맛나는 거리’ 내 상점가를 함께 돌아다니며, 가맹신청서를 배부하고 구민들에게 리플릿을 나눠주는 등 ‘제로페이’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탰다.

3월 27일(수) 제로페이 홍보에 나선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빵을 사고 있다
3월 27일(수) 금천구청역 빵집에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제로페이 성공을 위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7일(수)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를 방문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앞줄 가운데)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제로페이 성공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3월 27일(수) 금천구 독산동 ‘맛나는 거리’를 방문한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앞줄 완쪽에서 세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제로페이 성공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