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자 소장의 나는 언제나 자유롭게 일한다 출간기념 토크콘서트

2016-11-02     동북일보 안인철 기자

▲개관 1주년 및 출판기념회에서 전민자 소장(우)과 원고를 코칭해 준 윤석일 작가가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열린여가문화연구소의 전민자소장이 지난 10월 15일 도봉구 도봉로에 있는 사무실에서 연구소 1주년 기념식 및 나는 '언제나 자유롭게 일한다' 출간 콘서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