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솔초교구간 개선요구 민원 현장조정회의 개최

2017-03-04     서울로컬뉴스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 중랑구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새솔초교 앞 민자고속도로 소음 등 개선요구 민원 현장조정회의’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구리~포천 고속도로 서울 중랑구 새솔초교 부근 출구에 제한속도 50km/h를 알리는 노면표지와 차량 감속 표지판이 설치되는 등 소음‧분진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사진 가운데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이해우 중랑구 부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