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기청, 서울 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수상자 발표

2020-10-27     김영미 기자
김영신 서울중기청장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지난 22일 개최한 “서울 테크 스타트업 데모데이” 수상자를 발표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상금 300만원)은 고객 분석 및 전략 실행을 돕는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를 발표한 ㈜키보코 윤영준 대표가 차지했다.

우수상(주관기관장상*, 상금 각 100만원)은 카메라 센서‧영상처리 기술을 활용한 세포배양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 ㈜일로랩 설경석 대표, 예비창업자 고은석대표, 핀케치 임수현 대표, 이유박스 김미리, 내일부터 출근 남성운 대표 등 5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