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에게 이름표를 꼭 달아주세요.

서울광진경찰서

2017-05-08     광진투데이

서울광진경찰서(총경 곽정기)는 지난 5일 서울시설관리공단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이름표를 달아주는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경찰제복을 입고 사진 촬영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하고 가정폭력,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OX퀴즈 등 가족들이 참여 할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울러 실종아동 예방을 위하여 스마트폰 안전드림앱을 설치하여 사전지문등록을 할 것을 권장했고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에서도 등록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름표를 달아주기 캠페인
이름표를 달아주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