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행사 열려

2017-05-18     서울로컬뉴스 안인철 기자

강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귀록)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에 걸쳐 '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 행사를 지회사무실 앞에서 진행하였다.


구회장, 동회장 및 부녀회지도자 30여명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밑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하였다.

만들어진 밑반친은 각동당 11세대식 총 150여 세대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 강북구새마을부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