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을을 만나다

2022-11-02     강서양천신문사

 

ⓒ안양천=서울시 아름다운 단풍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서울시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울 단풍길 96선’을 선정, 발표했다. 단풍길에는 양천구 신트리공원부터 목동10단지까지 이어지는 느티나무 길, 목동9단지 사잇길(목동9단지 912동~남부지방법원), 안양천 산책로(양평교~안양천교), 강서구 우장근린공원·방화근린공원·공암나루근린공원 산책로 등이 선정됐다.